[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상보는 종속회사인 중국의 상보신재료(소주)유한공사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11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은 린드먼사이사인베스트먼트로 투자규모는 140억원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지기자
입력2015.07.21 15:23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상보는 종속회사인 중국의 상보신재료(소주)유한공사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11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은 린드먼사이사인베스트먼트로 투자규모는 140억원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