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전일보다 1.0원 오른 186.14원에 개장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채은기자
입력2015.07.21 09:05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전일보다 1.0원 오른 186.14원에 개장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