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고교생 100명, 대학생 200명, 일반인 10명에게 장학증서 전달…안희정 도지사 ‘충남 인재의 꿈’ 특강 및 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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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충남인재육성재단은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인재육성재단은 올 상반기 재능키움, 글로벌탐방, 학자금대출상환, 행복가득, 지역혁신인재 등 5개 부문에서 뽑은 고등학생 100명, 대학생 200명, 일반인 10명 등 310명에게 3억8600만원의 장학금(증서)을 줬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인재육성재단 이사장)는 ‘충남 인재의 꿈’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장학생들과의 대화시간도 가졌다.
안 지사는 “인재육성지원은 충남의 인재로 올바르게 커주길 바라는 210만 도민들의 뜻이 담긴 사업”이라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충남의 멋진 인재,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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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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