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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 "병원 다니는 중…합류 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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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 "병원 다니는 중…합류 결정된 것 없다" 러블리즈.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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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현재도 병원을 다니고 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서지수가 현재 병원을 다니면서 연습실에 오고 있으나 '러블리즈' 합류와 관련해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러블리즈' 서지수는 데뷔 직전 온라인상에 사생활 관련 악성 루머가 퍼졌다. 이 사건으로 서지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해 '러블리즈' 합류를 미루고 심신치료에 집중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는 해당 사건을 서울 마포경찰서에 의뢰했다. 그 결과 서지수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했다.


현재 러블리즈는 7인조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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