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5.07.14 13:4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민앤지는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4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7 12:05
문화·라이프
11.17 22:03
산업·IT
11.17 19:45
11.17 20:00
11.17 15:40
11.17 10:47
국제
11.17 08:00
11.17 17:00
11.17 20:11
경제
11.17 14:0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