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전기, 모듈사업 분사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전기는 파워·튜너·전자식 가격표시기(ESL) 등 모듈사업을 분사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관련 인력·자산을 양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종업원 지주사 형태의 신설법인에 사업을 양도하게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