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국제통화기금(IMF)은 13일(현지시간)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이 성명을 내고 "그리스 당국과 유럽 파트너들이 중요한 성과를 진전시킬 수 있도록 도울 준비가 돼 있다"며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합의 내용 발표 직후 IMF 이사들에게 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로존 정상들은 그리스에 3년간 최대 860억유로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3차 구제금융 합의안을 마련했다. 대신 그리스는 연금 체계를 고치는 등 고강도 개혁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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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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