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물산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신청한 주식처분금지 가처분이 서울중앙지법에서 각하됐다고 7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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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7.07 17:0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물산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신청한 주식처분금지 가처분이 서울중앙지법에서 각하됐다고 7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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