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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재상정된 국회법 개정안 표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 날 본회의에 상정된 국회법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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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7.06 18: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재상정된 국회법 개정안 표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 날 본회의에 상정된 국회법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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