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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가 광주유니버시아드 개막식에서 국악 뮤지컬로 특별한 호흡을 맞춘다.
3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개막식에서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가 축하 무대로 국악 뮤지컬을 선보인다.
이날 유노윤호는 '젊음의 그림자', 주원은 '오늘의 젊음', 송소희는 '생명의 여신' 등 각각의 테마로 국악 뮤지컬 펼칠 예정이다.
이날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노윤호, 주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오늘 개막식! PM 7시 모두 고생하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란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축하 공연은 오는 21일 현역 입대할 유노윤호의 입소 전 마지막 공개 무대여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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