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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내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모델로 활동중인 'H컵 핫볼륨녀' 안젤라 리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안젤라리는 지난 1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최근 중국축구협회와 손을 잡고 축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젤라 리는 다양한 축구 유니폼과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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