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김보경 기자]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국회에서 만나 7월 임시국회 일정을 잠정합의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8일 추경 예산에 대한 시정연설을 8일 실시하고 20일과 23일에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처리하는 일정을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간 잠정합의로 여야 원내대표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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