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30분께(현지시간)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한국인 20여명을 태운 버스가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하천으로 추락했다.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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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02 07:51
수정2015.07.02 08:09
1일 오후 5시30분께(현지시간)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한국인 20여명을 태운 버스가 지안과 단둥(丹東) 경계지점 조선족마을 부근 다리에서 하천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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