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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연속 1위의 힘을 느껴보세요."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115번째 US오픈에서 67년째 골프공 사용률 1위를 기념한 '한정판 골프공 틴(TIN) 패키지'를 출시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유니버시티플레이스 챔버스베이골프장에서 조던 스피스(미국)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무대다. 1949년부터 1위를 고수하고 있고, 이번 대회에서는 58%의 압도적인 사용률을 기록했다.
이번 패키지에는 프로v1 골프공에 '67번 플레이 넘버'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골퍼에게 유용한 공마커와 샤피펜, 골프티를 더해 실속 있는 구성을 완성했다. 개인 소장용은 물론 선물용로도 유용하다. 전국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itleist.co.kr)에 있다.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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