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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변정수가 자택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좋은 아침'은 '이 여자가 사는 법'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변정수 가족의 일상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변정수는 가족을 살뜰히 보살피면서도 봉사활동과 바자회 등에 적극 참여하는 슈퍼맘다운 면모를 보였다.
변정수는 자택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운동장 크기의 넓은 정원과 텃밭을 보여줬다.
변정수의 자택 내부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근사한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흰색과 검정색으로 꾸며진 깔끔한 부엌과 다양한 접시 및 각종 소스가 정리돼 있는 선반이 돋보였다.
한편 이날 '좋은 아침'에서는 결혼 20년차 변정수의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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