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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13일 오후 동작구 보라매병원 응급의료센터 찾아 윤강섭 병원장 안내로 메르스 음압시설을 갖춘 격리병동(희망관 8층)을 차례로 방문해 메르스 관련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원순 시장과 이창우 구청장은 윤강섭 병원장 등 의료진을 격려하고 메르스의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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