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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에 참석한 병원장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책회의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울의료원 등 국가지정 병원 3곳, 지역별 거점병원 6곳, 서울시립병원 3곳, 민간병원 7곳 등 병원장 20명이 참석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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