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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코리아, JBL 울트라 포터블 스피커 'GO'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하만코리아, JBL 울트라 포터블 스피커 'GO' 출시 JBL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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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GO', 콤팩트한 디자인의 울트라 포터블 스피커
JBL 블루투스 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야외 활동 최적화"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12일 JBL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 중 가장 콤팩트한 디자인의 울트라 포터블 스피커JBL '고(G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JBL GO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지만, 풍부한 JBL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5시간 이상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된 스피커폰이 탑재돼 있어 음악 재생시 스피커의 전원을 끄지 않고도 전화통화가 가능하다. 톡톡 튀는 8가지 색상의 JBL GO는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며, 스트랩을 묶을 수 있게 디자인 되어 휴대성을 강조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캠핑, 등산, 트래킹 같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야외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음악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JBL 블루투스 스피커의 매출도 지난해보다 약3배 늘었다"며 "펄스, 차지2, 플립2, 클립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JBL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에 JBL GO가 추가되면서 고객의 선택이 폭이 한층 더 넓어질 것"일고 말했다.


JBL GO 의 소비자가는 4만9000원이다. JBL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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