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제작 지원 및 장소 협찬 제공으로 인지도 높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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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할리스에프앤비의 매스티지 커피&초콜릿 전문 브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가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제작지원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드라마 제작지원을 위해 매장을 촬영 장소로 제공하는 한편, 스토리 곳곳에 직장인들의 힐링 아이템으로 디초콜릿커피앤드의 대표 제품인 생초콜릿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초콜릿커피앤드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매스티지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라며 “특히, 매장 노출 장면을 통해 커피와 초콜릿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커피와 함께 즐기는 초콜릿 문화를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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