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메르스 잡으려 왔습니다"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포토]"메르스 잡으려 왔습니다"
AD


[인천공항=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최초발생 국가인 사우디아리비아 보건부 산하 질병통제센터 소속 전문가들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메르스 예방과 방역, 치료 등을 전담하는 보건부 산하 질병통제센터 소속 의료전문가들인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단은 12일 우리 보건당국 관계자들과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 이들은 우리 보건당국에 메르스 확산 방지에 대한 사우디의 경험과 자료를 전수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