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SK네트웍스는 지난 3일~8일 문종훈 대표와 김헌표 부사장이 각각 보통주 1만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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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6.08 16:08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SK네트웍스는 지난 3일~8일 문종훈 대표와 김헌표 부사장이 각각 보통주 1만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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