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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멜로디데이 예인이 여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예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yen_thankful954)을 통해 "비 내리는 하루 기분이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이를 하고 있는 여은과 손가락으로 턱을 받치고 있는 예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애교 많은 두 사람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인이, 여은이 청초하게 예쁘다", "멜로디데이 소녀들 정말 귀여워", "예인과 여은 자매 같아 보인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인은 최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TV'에 출연해 "3달 만에 168㎝에 47㎏라는 몸매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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