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서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판정을 받아 자택격리 통보를 받은 의사가 양재동 엘타워에서 시민 1500여명이 모인 대형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 관계자가 긴급대책회의가 열리는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6.05 10:1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