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디아이씨는 김성문 회장이 친인척 김정렬 대표에게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지분은 457만7122주(21.09%)로 줄었다. 김정렬 대표의 지분은 144만6605주(6.67%)로 늘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5.06.05 10:0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디아이씨는 김성문 회장이 친인척 김정렬 대표에게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의 지분은 457만7122주(21.09%)로 줄었다. 김정렬 대표의 지분은 144만6605주(6.67%)로 늘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