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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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일동후디스가 아기 전용 과자 '아기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기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은 국내산 유기농 쌀을 부드럽게 퍼핑해 만든 아이 전용 과자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을 갖고 있어 6개월 이후의 아기들에게 생애 첫 간식으로 주기에 좋은 제품이다.
길쭉한 스틱타입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직접 잡고 먹을 수 있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아기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은 유기농 성분 함량 99%의 유기가공 인증 제품으로 밀가루, 설탕, 소금 등을 첨가하지 않고, 기름에도 튀기지 않아 더욱 건강하고 맛있다. 특히 전 제품이 유기농 국내산 백미로 만들어 졌으며 비타민, 미네랄 등 쌀의 영양성분이 함축된 쌀눈이 함유돼 있어 백미만으로 부족한 영양분을 보완했다.
아기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 가격은 각각 3900원으로 구입은 일동후디스 온라인 쇼핑몰 후디스몰(www.foodismall.com)과 고객상담실(02-2049-2000)으로 하면 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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