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5'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현 골키퍼가 수비수 김진환에 앞서 펀칭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6.03 21:07
[서울=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015'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유현 골키퍼가 수비수 김진환에 앞서 펀칭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