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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는 4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경상북도 청도, 경상남도 진주 등지에서 첫 출하된 노지 산딸기를 6980원(500gㆍ팩)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연중 5월 말~6월까지만 잠깐 맛볼 수 있는 햇 산딸기는 여름 딸기 특유의 새콤한 맛을 내며 끝 맛은 달달하다.
한편 산딸기는 혈관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고 동맥경화와 뇌졸중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흐르는 물에 씻어 그냥 먹어도 되지만 무더운 여름철에는 즙을 내 에이드로 즐겨도 좋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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