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연어를 통살 형태로 담아 구워 먹어도 연어의 부드러운 식감 즐길 수 있어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사조해표는 바로 먹어도 맛있는 연어 통살을 담은 '연어레시피'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연어레시피는 레시피를 더한 맛있는 연어캔이라는 의미로, 소비자들이 보다 더 쉽게 연어를 즐길 수 있도록 연어의 맛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요리 소재로 활용되는 기존 연어캔과 달리 生(생) 허브, 생 후추 등 천연 향신료로 맛을 내 특별한 조리 없이 바로 취식할 수 있고, 샐러드나 스파게티 등에 활용하면 향긋한 허브향이 더해져 요리의 맛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또한 알래스카 연어가 통살 형태로 담겨 있어 살코기 덩어리째 구워 먹어도 연어의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연어레시피는 연어레시피 딜과 연어레시피 그린페퍼콘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딜 은 향긋한 향이 특징이며, 그린페퍼콘은 덜 익은 녹색 열매일 때 수확한 후추 열매로 신선한 향과 매콤한 맛으로 생선 특유의 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연어레시피 2종의 가격은 각각 할인점 기준 115g 458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