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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대표적인 수분 라인인 모이스춰 바운드 콜렉션의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출시된 제품은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수분 라인 '모이스춰 바운드 콜렉션'의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세럼과 크림 2종으로 구성됐다.
물 대신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대나무 수액을 사용해 피부에 건강한 수분을 채워준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점 기술인 셀프 트랜스포밍 테크놀로지TM(Self-Transforming TechnologyTM)가 피부에 대나무 수액에 들어있는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게 해주며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관련 제품은 한정 기간 동안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2만7000원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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