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용석, 노안 굴욕…"가수 이현우보다 3살 어리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강용석, 노안 굴욕…"가수 이현우보다 3살 어리다" 강용석.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강용석(47)이 가수 이현우(50)가 자신보다 형이라고 밝혀 노안 굴욕을 당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강용석은 지난해 7월22일 방송된 JTBC 예능 '유자식 상팔자'에서 자녀의 유치원에서 가수 이현우와 만났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강용석은 "막내가 여섯 살이라서 유치원 간 적이 있다. 당시 내가 제일 나이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실제로 유치원에 가보니 저보다 나이가 많은 학부모가 있었다"며 "가수 이현우다. 이현우 보다 제가 3살 어리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이경실은 "강용석이 이현우 보다 더 많아 보인다"고 털어놨다. 변정수 역시 "저는 최근에 이현우와 드라마를 같이 했다. 강용석이 당연히 더 많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