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케이씨티는 임대수익 창출을 위해 정크리스토퍼영 등 3명으로부터 서울 청담동 소재 부동산을 420억원(자산총액 대비 90.17%)에 양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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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5.22 11:14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케이씨티는 임대수익 창출을 위해 정크리스토퍼영 등 3명으로부터 서울 청담동 소재 부동산을 420억원(자산총액 대비 90.17%)에 양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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