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씨앤피로엔은 스페이스네트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34.134625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찾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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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5.19 17:3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씨앤피로엔은 스페이스네트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34.134625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찾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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