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오픈 관람에 BMW 오프로드 체험, 네스트호텔까지 "1박2일 패키지"
AD
"최경주 응원하고, 특급 호텔에서 짜릿한 추억도 만들고."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이 SK텔레콤오픈(5월20~24일) 기간에 맞춰 '1박2일 패키지'를 출시했다. 최경주(45ㆍSK텔레콤)가 소속사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모처럼 국내원정길에 나서는 무대다.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대회를 관람하고, 아시아 최초로 영종도에 조성된 BMW 드라이빙센터와 국내 최초로 디자인 호텔스 멤버에 등재된 특1급 네스트호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묶었다.
갤러리 티켓 2매와 6월24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 오프로드 코스 체험권, 네스트호텔 1박과 더플라츠 레스토랑 2인 조식뷔페 등으로 구성됐다. 스탠다드룸 센셋뷰 기준 주중 21만2000원, 주말 23만4000원이다. 씨사이드 객실은 2만2000원, 디럭스 룸은 5만5000원을 추가하면 업그레이드가 된다. 네스트호텔 홈페이지(www.nesthotel.co.kr)와 전화(032-743-9000)로 예약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