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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NC 치어리더 김연정이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LG 트윈스 경기에 참석해 응원을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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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5.05.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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