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필하는 NC 김경문 감독](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5131932132843022A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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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이 1회초 1사 1루에서 테임즈의 삼진 판정 때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포토]어필하는 NC 김경문 감독](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05131932132843022A_2.jpg)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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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어필하는 NC 김경문 감독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5.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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