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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백화점은 오는 15~19일까지 ‘병아리빵’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수제 만주 ‘히요코만주’를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킨텍스점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5대에 걸쳐 10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히요코만주’는 일본 대표 전통 베이커리 전문점으로 이 회사가 해외 판매를 진행하는 것은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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