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현대캐피탈";$txt="";$size="300,200,0";$no="20150512064329855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현대캐피탈은 현대·기아차 고객을 위한 개인리스 특별할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현대·기아차의 인기 SUV인 싼타페와 스포티지R 에 한해 일반 할부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개인리스 상품의 장점에 특별할인 혜택을 더해 가격 부담을 한번 더 낮춘 게 특징이다. 15%의 선수금만 내면 48개월간 싼타페를 월 36만원으로 이용가능하며, 스포티지R은 월 2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차량가 2817만원의 싼타페R2.0 스마트를 48개월 할부로 이용할 경우 월 납입금은 56만원 수준이지만 이번 개인리스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통하면 월 36만원으로 매달 20만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더욱이 48개월간의 총 납입금액을 비교하면 할부대비 약 56%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총 1356만원 가량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현대캐피탈 개인리스 이용 고객은 자동차 사고위로금, 보이스피싱 피해보상, 신용정보 관리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개인리스 재이용고객에게는 차량가의 최대 1%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이 밖에도 현대차 투싼ix·아반테·쏘나타·그랜저, 기아차 올뉴쏘렌토·카니발·모닝·레이와 K3·K5·K7를 개인리스로 이용하면 차량 관리 및 중고차처리를 현대캐피탈이 담당해 알아서 처리해준다
현대캐피탈의 개인리스 프로그램은 현대·기아차 전시장, 현대캐피탈 홈페이지(www.hyundaicapital.com) 및 ARS(1588-521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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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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