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날아다니는 호텔'로 불리는 A380 투입 노선 확대 소식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42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일 대비 2.8% 오른 7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A380 3호기를 들여왔으며 오는 12~27일 오사카·홍콩·방콕 노선에, 28일 이후 미국 뉴욕 노선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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