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LG유플러스는 2316억원을 투자해 마곡단지 내 연구소 건물 신축을 단행한다고 8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5%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차세대 융복합 시너지 창출을 위한 통신기술 연구개발 기능 강화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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