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 주요 증시는 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총선이 처리진 영국의 런던 증시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67% 하락한 6886.95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0.51% 상승한 1만1407.97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29% 하락한 4967.22를 기록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08% 오른 388.98을 기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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