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7일 보성군 겸백면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 출신 결혼이민 다문화가정 빈종타망 씨(남편 손영구) 가족을 위문하고 있다. 빈종타망 씨는 네팔지진으로 가족들이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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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5.05.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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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가 7일 보성군 겸백면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 출신 결혼이민 다문화가정 빈종타망 씨(남편 손영구) 가족을 위문하고 있다. 빈종타망 씨는 네팔지진으로 가족들이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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