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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산둥 루넝(중국)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전북 에두가 후반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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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5.06 21:30
[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산둥 루넝(중국)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전북 에두가 후반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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