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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6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가 국산의 힘 프로젝트 1호 발굴 상품으로 선보이는 성주산 유기농 참외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7일부터 전국 80여개 점포에서 경상북도 성주산 유기농 참외를 1만2900 원(1.5kg)에 판매한다.
성주산 유기농 참외는 우리 땅에서 난 우수 농축수산물을 발굴해 선보이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 첫 발굴 상품으로 이마트는 판로 확대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국내 유기농 참외 인증 1호 생산자인 이일웅 농부가 인위적인 화학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무공해 농법으로 재배한 것이 특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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