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린지 본, 타이거우즈에 결별 선언…"관계 끝내기로"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린지 본, 타이거우즈에 결별 선언…"관계 끝내기로" 타이거 우즈(왼쪽)와 린지 본.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의 스키여제 린지 본이 자신의 연인이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본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즈와 3년간의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했다”며 “우즈와 그의 가족은 내 마음 속 특별한 곳에 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본은 서로의 너무 바쁜 일정을 결별 사유로 꼽았다.

본과 우즈는 2013년 3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후 본은 우즈가 출전한 골프대회를 찾아 응원했고, 우즈도 본이 출전한 스키 대회장을 찾아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