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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알고보니 멘사 회원 수준 아이큐?…'천재돌' 등극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타킹' EXID 하니가 IQ를 밝혀 화제다.
EXID 하니는 2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IQ가 145라고 밝혔다.
브레인돌로 정평이 나있는 EXID 하니는 "IQ를 너무 어릴 때 검사했는데 당시 145가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래게 했다.
이에 강호동은 "145면 멘사 회원 정도의 기록이지 않냐. 대단한 브레인이다"고 감탄했다.
스타킹 EXID 하니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스타킹 EXID 하니 머리도 좋네" "스타킹 EXID 하니 예쁘다" "스타킹 EXID 하니 이래서 좋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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