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니퍼 로페즈, 17살 연하남과 4번째 결혼설…"마지막 남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제니퍼 로페즈, 17살 연하남과 4번째 결혼설…"마지막 남자" 제니퍼 로페즈. 사진=제니퍼 로페즈 트위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46)가 오는 12월 17세 연하 연인과 4번째 결혼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29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가 연인 캐스퍼 스마트와의 결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와 캐스퍼 스마트는 12월 300만달러(약 32억원) 규모의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국적인 결혼식을 원해 하와이 또는 푸에르토리코를 결혼식 장소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 로페즈의 측근은 "로페즈는 스마트를 자신의 마지막 남자로 생각하고 있다"며 "결혼식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제니퍼 로페즈는 2011년 세 번째 남편인 마크 앤토니와 결별한 직후 캐스퍼 스마트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스마트가 바람을 피웠다는 증거가 나오면서 결별했지만 최근 다시 결합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