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맞아, 영실업과 단독 제휴 운영 통한 ‘또봇 델타트론’ 미니 한정판 판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리아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인기 캐릭터 또봇 시리즈 중 ‘또봇 델타트론’ 스페셜 한정판 미니 피규어를 한정 판매 운영한다.
롯데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또봇’은 2014년 크리스마스 누적 판매 수 1위를 기록하며, 어린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로 어린이날 선물 1위로 손꼽히며, 큰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롯데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장난감은 또봇 시리즈 중 ‘또봇 델타트론’을 미니화로 제작한 제품으로 완구 전문 기업 ‘영실업’과의 단독 제휴를 통해, 롯데리아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어린이날 스페셜 한정 제품이다.
롯데리아 ‘또봇 델타트론’ 스페셜 한정판은 롯데리아의 모든 제품 중 하나라도 구매 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9000원에 판매되며, ‘또봇 델타트론’ 스페셜 한정판 단품 구매 희망 고객에게는 2만2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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