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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터치 했다"…아이유 근황, 소주 광고 못해도 '해맑은 표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볼터치 했다"…아이유 근황, 소주 광고 못해도 '해맑은 표정' 아이유.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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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터치 했다"…아이유 근황, 소주 광고 못해도 '해맑은 표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볼터치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를 걸치고 카메라를 애교 있는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뽀얀 피부와 긴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아이유는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아이유는 13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톱스타 자리에 오른 10년차 연예인 '신디' 역을 맡았다.


한편 연예인·운동선수를 비롯해 만 24세 이하인 사람은 주류 광고에 출연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건강증진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했다. 이 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1993년생인 아이유는 현재 출연 중인 소주 광고를 할 수 없게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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