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거래소는 23일 대성산업에 대한 자회사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 및 거제백화점 사업부문 매각 추진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18시까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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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5.04.23 09:00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거래소는 23일 대성산업에 대한 자회사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 및 거제백화점 사업부문 매각 추진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1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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