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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net 목요드라마 '더 러버'에서 최여진은 12살 연하 정준영과 함께 살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3회 방송 중 최여진이 몸에 밀착하는 원피스를 입고 걸레질 하며 정준영을 유혹하는 듯 한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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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23 08:38
수정2015.04.23 08:44
특히 3회 방송 중 최여진이 몸에 밀착하는 원피스를 입고 걸레질 하며 정준영을 유혹하는 듯 한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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